마라탕 & 꿔바로우
마라탕 & 꿔바로우
25.10.20 Mon | Written by @lyh5926
오늘은 아린이가 먹고싶어하던 마라탕 먹는날~!
새콤달콤한 꿔바로우도 같이 시켰는데 저번에는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이번엔 엄청 딱딱하고 질겼네요 ㅠ.ㅠ
하지만 마라탕은 맛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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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은 안좋아하니까 꿔바로우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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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lyh5926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Wow, @lyh5926, that MaLa Tang and Guo Bao Rou look absolutely delicious! The vibrant colors in your photos are making my mouth water. I'm sorry to hear the Guo Bao Rou was a bit tough this time, but at least the MaLa Tang delivered! I totally understand those MaLa Tang cravings! Thanks for sharing your foodie adventure. Out of curiosity, what spice level did you go for in your MaLa Tang? Also, that H4LAB news looks interesting; I'll have to check that out. Keep up the fantastic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