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눈물soonhee0229 (28)in #poem • 7 years ago 까만 밤이 눈물을 뿌리며 온다 부서지지 못하여 빛나는 까닭을 하늘은 그리운 이름 반짝이며 말한다 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이라고 하얗게 바라보며 울어야 한다고 차가운 유리창이 이별을 받아들일 때 사랑은 별 하나 씻으며 떠나간다 #kr #howsmate #jjangjjangman #stee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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