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5-09-15, Day 6 Morning Canvas] 아버지의 빵...🍞View the full contextkimyg18 (74)in #postingcuration • 11 days ago 하루의 고단함을. 가족들에게 먹을 것을 사다 주면서. 힐링하는 그런 기분. 이제는 어렴풋 이해가 가네요.
맞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하루를 빵하나에 기뻐하는 가족을 보면서 힐링 하셨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