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연휴 마지막 날...

2025. 10. 09 (목)|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오늘은 추석연휴 마지막날... 내일은 평일이지만 모레 다시 주말이므로 어떤 이는 내일도 연차내고 쉴 것이다. 그러나 나는 연휴를 오늘로 마무리 짓고 내일 출근하기로 했다. 길게 쉬는게 마냥 좋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휴가 나의 뜻대로 풀린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 없겠지. 그러나 가족과 같이 사는 이상 그것도 내 마음대로 되지는 않더라. 이 정도 쉬었으면 나쁘지 않다. 더 쉬어봐야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을 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은 대략 잡았다. 그것만으로도 이번 연휴의 의미가 있다. 이렇게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살아보자.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Posted through the ECblog app (https://blog.etain.club)
Sort: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