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려는게 있었는데 잊어먹었다

쓰려는게 있었는데 잊어먹었다

2025. 09. 13 (토)|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아... 적고 싶은 게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생각이 나지 않는다. 어제 못 썼던 개발 후기를 작성하고 싶었다. 왜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인지...... 잊어먹을 정도였다면,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었을까? 아니면 앉아서 차분히 되짚어 보면 다시 생각이 날 것인가? 살다 보니 이런 경우도 있구나. 잊어먹었다면 어쩔 수 없다. 어쩌면 내가 그 날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것인지도 모른다. 다음 주에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지. 그렇게 마음먹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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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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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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