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다섯째 날...

연휴 다섯째 날...

2025. 10. 07 (화)|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오늘은 추석연휴 다섯째날... 나의 행동을 스스로 지켜본 결과, 여가 시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 시간에 나는 유튜브 영상을 보거나 카카오톡으로 채팅을 하고 있었다. 마음과 의지가 있었다면, 그 시간에 공부를 하거나 코딩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은.... 지금은 그것을 하고 싶지 않다는 나의 마음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차피 출근하면 또 지겹게(?) 코딩하고 추가로 학습도 해야할 것이니까...... 그 동안 머리를 식히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남은 연휴동안에는 그 생각대로 휴식을 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머리 속을 비우도록 하자. 그래야 방향을 새로 정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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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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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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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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