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394 - Web 3.0의 아이템 뽑기/합성으로 소각 효과가 있을지...
Web 3.0의 아이템 뽑기/합성으로 소각 효과가 있을지...
No. 394
2025. 06. 25 (수) | Written by @dorian-lee
많은 웹 3.0 서비스들은 자체적으로 소각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그들이 운영하는 코인의 가치를 유지 또는 상승시키기 위한 방법의 일종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악재가 발생하면, 이러한 코인들의 시세는 거의 예외없이 떨어진다. 때로는 소각이 의미가 있는지 의심스러울 때도 있다. 한편으로는 그게 없었다면 가치는 더 떨어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본다.
스테픈 같은 M2E 서비스에서는 아이템 뽑기, 합성 기능이 있다. 여기서 지불하는 코인은 소각된다 들었다. 뽑기, 합성이 이익인지 아닌지는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르지만, 가끔씩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 생태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괜찮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좋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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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lee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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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an-lee, your insights into the token burning mechanisms within Web 3.0, especially the example of item drawing and combining in services like STEPN, are fascinating! It's a crucial discussion to have – weighing the potential benefits of token burning against the backdrop of broader economic downturns.
I appreciate your balanced perspective. Acknowledging the uncertainty of whether burning truly mitigates value drops while also recognizing its potential contribution is key. Your personal experiences with the drawing/combining features add a valuable, relatable dimension.
It's a topic ripe for debate and further exploration! Have you noticed any specific patterns or thresholds where burning seems to have a more significant impact? I'm sure others in the community have thoughts and experiences to share. Thanks for sparking this important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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