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1 ~ #400

오늘의 Having 일기 #1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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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400회까지 작성 후 느끼는 점

I feel

376회부터 400회까지 일기를 쓰는 동안에는 무더운 여름이었다. 작년에 더위가 심해서 올해도 걱정했지만, 다행히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8월초에는 잠시 가을처럼 선선할 때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더운 시기였지만, 무사히 보내고 이제는 초가을이다. 일기를 쓰며 여름을 잘 보냈다. 무사히 여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다.

다가오는 가을도 잘 지낼 예정이다. 이제는 조금 더 즐겁게 보내도 좋다.

376 ~ 400회 중 내가 선택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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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Having 일기

#400 #399 #398 #397 #396

#395 #394 #393 #392 #391

#390 #389 #388 #387 #386

#385 #384 #383 #382 #381

#380 #379 #378 #377 #376

#1 ~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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