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354
오늘의 Having 일기 #354
No. 354
2025. 06. 22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퇴근하고 보는 저녁 노을
I feel
일찍 퇴근했던 어느 날이었다. 도림천 제방길을 따라 도림천역으로 가는 동안, 저 멀리 붉은 노을을 볼 수 있었다. 날씨가 좋은 날에 누릴 수 있는 일종의 혜택 같은 것이다. 돈이 있든 없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아름다운 저녁 하늘을 보며 퇴근할 수 있어 감사했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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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lee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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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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