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368

오늘의 Having 일기 #368

No. 368
2025. 07. 08 (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호수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I feel

지난달의 어느 주말에 저녁 식사를 마치고 가족과 함께 호수공원으로 왔다. 노래하는 분수대에 먼저 가서 분수를 보며 음악을 즐겼다. 분수는 조명색이 계속 변하며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저녁 노을의 끝자락도 아름다웠다. 이곳에서 30여분의 시간을 보낸 후, 산책을 시작했다.

혼자 와도 좋았겠지만, 가족과 같이 와서 더 좋았다. 가족과 함께 호수공원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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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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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lee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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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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