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울스팀파크Seoul STEEM PARK 아이디어에서 오픈식(open ceremony)까지의 이야기 전말 20171119View the full contextleemikyung (82)in #seoulsteempark • 8 years ago 이 또한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그간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미경님 아니었다면 지금의 스팀파크는 없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