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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상큼한 기운을 전해주고 가시는 @haneulli 님!
스팀잇 한 지 얼마나 됐다고 스팀잇 꿈까지 꾸는 건지 참 ㅎㅎ
글 쓸 때 제가 신경을 많이 쓰나보더라고요.
꾸준히 하다보면 제 정체성과 나름의 노하우를 찾아가겠지요?

맞아요!! ㅎㅎ 저도 엄청 신경쓰이지만
이제 에라~ 모르겠다! 하고 하고 싶은 말 올리려구요!! ㅎㅎ
오늘 @SPRINGFIELD님이 올려주신 일기 형식 글이 읽기도 재밌어요 ㅎㅎ

저도 오늘은 에라 모르겠다! ㅎㅎ 하고 혼자 일기 쓸 때 처럼 쓴 거거든요.
읽는 분들 혹시라도 불쾌하실까봐 태그를 달지 말까 생각도 했는데
하늘님 마지막 한마디에 울컥 ㅜㅜ 제게 큰 힘과 도움을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