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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은 에라 모르겠다! ㅎㅎ 하고 혼자 일기 쓸 때 처럼 쓴 거거든요.
읽는 분들 혹시라도 불쾌하실까봐 태그를 달지 말까 생각도 했는데
하늘님 마지막 한마디에 울컥 ㅜㅜ 제게 큰 힘과 도움을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