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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악몽 & 남이 차려준 밥상

in #springday8 years ago (edited)

그런 기능이 있다면 마음 편하게 잘 수 있을텐데요.
물론 재밌고 유익한 글은(@centering 님 글처럼^^)
시간대와 상관없이 찾아가서 읽어보게 되는 법인데 애꿎은 시간 탓을...
글을 쓰는 훈련을 하고, 저의 경험과 삶을 돌아보고,
조회수가 0이어도 내가 손해볼 것이 없다는 생각을 아무리 가져보아도
남들과 비교가 되니 조바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정체성도 혼란스럽고 ㅎㅎㅎ
@centering 님 말씀대로 느려도 즐거워야 오래갈 수 있겠지요?
스팀잇과 친해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