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는 감사하는 일이다.
감사하며 살자.
감사하는 일이 애터미의 일이다.
어제저녁 일이다.
6월 6일부로 회원 자격이 상실되는 사람 명단을 복사해 달란다.
생각보다 회원 자격 상실 회원이 많다.
이는 회원 가입을 하고 1년간 제품 구매 이력이 없다는 말이다.
이렇게 되면 대부분 스폰서들이 자신들의 회원 이익을 위해 후원 매출을 넣어 회원 번호가 삭제되는 것을 막는다.
그런데 비번이 바뀌어 있으면 답이 없다.
비번을 바꾸지 말라고 해도 바꾸는 사람이 더어 있는데 어제도 그런 경우가 생겼다.
하여 카톡을 넣었다.
상황을 설명하고 적은 금액의 제품이라도 구매를 하던지 비번을 원래대로 해달라 했다. 그렇게 했는데 파트너는 무슨 이야기인지 알았는지 바로 제품 구매를 했다.
물론 금액은 얼마 안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회원 자격은 온전히 유지가 되기에 잘한 일이다.
애터미 회원 자격 유지는 이렇다.
최초 가입 하여 6개월간 구매 이력이 없으면 회원 자격이 상실된다.
그러나 한 번이라도 매출이 있으면 1년간 회원 자격이 유지된다.
하여 대부분 1년 간은 회원 자격 유지에 문제가 없다.
왜냐하면 대부분 애초 가입했을 때 스폰서들이 작은 제품이라도 구매를 하며 센터로 배송되게 하고 pv는 히원에게 후원하는 경우가 많다.
여하튼 어제 연락을 취한 파트너는 고맙게도 바로 쇼핑을 했다.
고마운 일이다.
비록 일만 원도 안 되는 제품이지만 쇼핑을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연락이 쉽지 않은 외국 회원들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pv는 회원들에게 생명수로 공급하고 제품은 센터로 일괄 배송하여 소비자 구축하는데 후원 제품으로 사용한다.
이렇듯이 애터미는 서로 상생하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를 잘 알아보고 벼락 맞는 사람들이 많다.
이제는 세계각처에서 로또 당첨에 비교가 안될 돈벼락을 맞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다.
나는 그런 사람이 많이 나오도록 만들거나 돕는 사람이다.
한마디로 이를 통하여 모두가 성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스티미언들의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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