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좋은 날
나이가 들면....
식구들에게
잔소리 하지 말고 살아야 하는데.....
울~~~집 대장님....
점점 늘어나는 잔소리...
귀가 아프다...
어제 한 말
오늘 또하고....
아침에 한 말 ...저녁에 또하고...
확인까지 한다...
하나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맞는 것도 아니다...
알아들어야 할 생각이 없기에....
나이가 들면....
식구들에게
잔소리 하지 말고 살아야 하는데.....
울~~~집 대장님....
점점 늘어나는 잔소리...
귀가 아프다...
어제 한 말
오늘 또하고....
아침에 한 말 ...저녁에 또하고...
확인까지 한다...
하나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맞는 것도 아니다...
알아들어야 할 생각이 없기에....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zzan7, your post really resonated with me! I think we all have moments where we feel like we're on the receiving end of a little too much advice, especially from family. The images you chose perfectly capture that feeling of slightly overwhelmed, but also the underlying love and connection.
It's so true – sometimes the same well-intentioned words repeated can lose their impact. Your post is a beautiful, relatable slice of life that I'm sure many Steemians can connect with. Thanks for sharing your thoughts and feelings so openly! I'm curious, how do you typically handle those "nagging" moments? Any tips for the rest of us?
저는 송창식씨 노래 참새의 하루를 생각합니다.
거기엔 마누라 바가지라는 가사가 나오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