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은hansangyou (76)in #steemzzang • 12 days ago <섬은> ---문 인 수--- 그리움으로 떠 있다. 어제는 일몰 아래로 너를 묻었다. 거듭 거듭 묻었다. 나는 그리 밤새도록 돌아누웠다. 그 밤바다 파도 소리 다 걷어내고 너는 그리움으로 떠 있다. #zzan #kr #krsuccess #life #writing #poem #steemit
그리움이란 단어가 참 정겹게 느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