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라는 진주를 알아본 할머니-심혜경CM

in #steemzzang7 days ago

20년간 웨딩샵 미용실을 하며 잘 나갔지만,
그만두자 소득은 0원.
노동소득으로는 불안하고,
자영업으로 노후 준비가 어렵다.

애터미를 만난 뒤 3년 로열클럽,
8년에 크라운클럽 입성했고,
한 달 병원에 있어도 시스템 소득 덕분에
매달 수천만 원이 꼬박꼬박 들어왔다.

시스템 소득의 힘을 직접 경험하며,
플랫폼 사업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누구나 시스템에 플러그인 하면
가능성이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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