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를 안하려고 했는데... -김정미CM

처음엔 정말 싫었어요.
맨날 전화하는 아저씨가 너무 귀찮아서
억지로 만났고, 제품 하나 받아서 써봤는데
진짜 너무 좋은 거예요.

원데이 세미나에 안내받았고,
다시 석세스 세미나까지 왔어요.
너무 귀찮아서, 피하기도 지쳐서…
그런데 그곳에서 들은 이야기와 제품, 시스템,

‘나도 가능할까?’
6만 원도 없던 내가
지금은 애터미를 통해 나누는 삶
현실이 된 꿈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도 지금, 그 시작점에 있는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