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의 변신

in #steemzzang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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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에 올라온 사진이다.

벌써 보리 이삭이 올라왔다고 하니
요즘은 보리를 아무 때나 볼 수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보리를 식량으로 재배하는 게 아니라
관광지에서 환경 조성을 위한
상품으로 재배한다고 한다.

보리도 양식이 아니라 관상식물이다.
그렇다면 보릿고개라는 말도
다른 의미로 바뀔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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