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몸tiamo1 (67)in #steemzzang • 6 days ago 친정에서 얻어왔다는 보리굴비 쌀뜨물에 담그는 것까지는 했는데 찌는 건 자신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집에서 찜솥에 쪄서 나누어 먹었다. 먹기 불편하지 않게 한 번에 발라놓고 게눈 감추듯 먹는다. #zzan #steem #steemit #atomy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