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그릇tiamo1 (67)in #steemzzang • 13 days ago 불화로를 끼고 있는 것 같은 날씨 숨이 턱턱 막힌다. 연달아 찬물을 마셔도 오직 시원한 것만 생각난다. 점심 시간에 시원한 냉모밀이 먹고 싶어 한 그릇 먹으려고 하는데 그것도 어렵다. 일 끝나고 앉으니 두 그릇이 되었다. #zzan #steem #steemit #atomy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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