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계곡

in #steemzzang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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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이어진다.

사람들 없는 틈에
물속에 살짝 들어가고 싶다.

아니면
계곡물에 발 담그고 한 나절만 있어도
세상사 다 잊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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