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초밥왕

in #steemzzang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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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미스터 초밥왕' 이라는 일본 만화에 꽂혀 초밥왕이 되겠다고 결심을 했다는 문경환 세프는 지금 일본에서 성공한 초밥 세프입니다.
24세때 전재산 100만원을 갖고 일본으로 갔습니다.
11시 반에 영업이 끝나면 혼자남아 새벽 1시까지 연습하고 아침 5시면 어시장으로 나가 생선 공부를 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10년. 미슐렝1스타를 5년 연속하고 있고 동경에서 17명중 유일한 외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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