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in #steemzzang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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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물임상수의사 이한경씨는 29년간 소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1년 12만km를 달리며 출장 치료를 합니다.
힘들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고 천직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는 죽을 때까지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데
살아있는 동안 행복하게 지낼 권리가 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