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콰이어ygs (74)in #steemzzang • 11 days ago 연둣빛 속삭임 강물 같은 그리움으로 익어 타오르는 불꽃으로 부르는 침묵의 노래 수 천만 년의 시간을 건너 살아 난 화석 하늘의 기도가 되어 신전의 기둥처럼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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