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ygs (74)in #steemzzang • 15 days ago . 숨어있는 욕망이 바람에 흔들린다. 선한 눈같은 마음이 노래를 한다. 고양이 걸음으로 시간이 스며든다 스치는 현기증처럼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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