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2025년 TV 부문 최고의 상인 프라임 타임 에미상은 영국 드라마 '소년의 시간'에 돌아갔습니다.
작품상, 감독상, 남우 주연상, 남우 조연상, 여우 조연상, 크리에이티브 아츠 등 8관왕이 되었습니다.
남우 조연상은 영국의 오언 쿠퍼는 15세로 에미상 사상 최연소 남자 연기상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소년의 시간'은 13세 중학생 제이미 밀러가 동급생 케이티 레너드를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체포된 사건을 다루는 드라마 입니다.
어른들- 부모, 교사,변호사와 사회가 어떻게 제이미를 분석하고 판단하는지 그의 내면 세계가 - 정체성의 혼란, 죄책감, 두려움, 주변의 기대, 사회적 낙인이 복합적 사실적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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