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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배드민턴 치기 (Playing badminton)
맞아요. 어릴적에는 어찌나 어른이 되고 싶었는지... 사실 가장 행복했던 때는 저때가 아니었나 싶어요. 사소한 일에도 웃고 떠들며 즐거웠던 것 같아요.^^
맞아요. 어릴적에는 어찌나 어른이 되고 싶었는지... 사실 가장 행복했던 때는 저때가 아니었나 싶어요. 사소한 일에도 웃고 떠들며 즐거웠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