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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촌, 일본 각지역의 사케를 잔술로 마실 수 있는 곳

in #tasteem7 years ago

타다키가 2만5천원, 짬뽕이 2만원 정도로 가격은 좀 높은 편이었습니다. 남자 5명이 맥주 두어잔씩 먹고 나오니 10만원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