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밀라노 여행기] 나는 음흉한 동양의 마사지 버스커가 되었다.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tripsteem • 6 years ago 아이고!!! ㅋㅋ 버스킹이 아니고 버스 타고 집에... 독일 이더만 언제 또 이태리로 넘어 갔나요?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