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부산#2] 가는길은 험해도View the full contextbbooaae (68)in #tripsteem • 6 years ago 어린왕자 앞이 포토존인가봐요 ㅎㅎㅎ 사람이 정말 정말 많네요!
멀리서, 무슨 맛집인가 하고 다가가보니, 인생샷을 찍기 위해 많은 분들이 저렇게...
저희는 엄두가 안나서 그냥 지나갔는데, 사진 찍어 보고 싶긴 했습니다. ^^
(인터넷 찾아보니, 감천 문화마을 곳곳에 재미난 곳들이 많네요...다음에 한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