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쟈니의 부산#2] 가는길은 험해도

in #tripsteem6 years ago

고향이 부산이라 감천마을로 변신하기 전에는 지인이 살아서 많이 갔었는데
정작 유명세를 타고부터는 한번도 못가봤네요.^^;;
근데 사람보니까 가고싶다는 마음이 없네요.ㅋㅋ

Sort:  

북적이는 주말을 피한다면, 여름 저녁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저녁 하늘 바라보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