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밀라노 여행기] 나는 음흉한 동양의 마사지 버스커가 되었다.

in #tripsteem6 years ago

호기심에도 한번 받아볼법 한데... ㅎㅎㅎ 스팀시티 저도 응원합니다. 음... 임대를 했었는데 왜 빠져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