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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부산#2] 가는길은 험해도
멀리서, 무슨 맛집인가 하고 다가가보니, 인생샷을 찍기 위해 많은 분들이 저렇게...
저희는 엄두가 안나서 그냥 지나갔는데, 사진 찍어 보고 싶긴 했습니다. ^^
(인터넷 찾아보니, 감천 문화마을 곳곳에 재미난 곳들이 많네요...다음에 한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
멀리서, 무슨 맛집인가 하고 다가가보니, 인생샷을 찍기 위해 많은 분들이 저렇게...
저희는 엄두가 안나서 그냥 지나갔는데, 사진 찍어 보고 싶긴 했습니다. ^^
(인터넷 찾아보니, 감천 문화마을 곳곳에 재미난 곳들이 많네요...다음에 한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