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 아리랑이 시작된 곳으로View the full contextjjy (83)in #tripsteem • 6 years ago 좋은 일 하셨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역사의 현장을 재현해 놓은 문학관을 찾으시는 좋은 부모님의 하루가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에구... 부끄럽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