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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85. 카자흐스탄에서 키르기스스탄으로~

in #tripsteem6 years ago

유원지라 전체적으로 흥분되고 조금은 들떠 있는 그런 분위기 였어요~ㅎㅎ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요~
이 번에 샤슬릭이라는 꼬치는 많이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