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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응모/여행사진전] #410. 공중도시 마추픽추에 서다/Peru
사실 저도 잘 못 찾겠더라고요~
그런다 하니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ㅎㅎ
어려서부터 불가사의, 미스테리, 신비의 대상이었으니 감동이 엄청났죠~
게다가 날씨도 저리 쾌청했으니 말이죠.
폭풍공감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 일생에서 참 잘한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잘 못 찾겠더라고요~
그런다 하니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ㅎㅎ
어려서부터 불가사의, 미스테리, 신비의 대상이었으니 감동이 엄청났죠~
게다가 날씨도 저리 쾌청했으니 말이죠.
폭풍공감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 일생에서 참 잘한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