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반나절 즉흥여행, 진주유등축제View the full contextnoisysky (72)in #tripsteem • 7 years ago 아 이걸 유등이라고 하는군요. 사람이 어마어마하네요 좀만 가까워도 이쁜 사진찍으러 갈텐데... 너무 머네요 ㅠㅠ
라고 네이버가 알려주네요. 지금은 "개천예술제"와 합쳐져서 한쪽에서는 야시장과 동네가수들이 귀와 입을 유혹하고, 다른쪽에서는 물에 뜬 등이 시선을 빼앗는 황홀한 축제가 되었지만 논개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한 번쯤은 시간 내서 올만한 축제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