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어졌다.

연휴 날씨를 검색하면서
태풍이나 등등이 있을것인지?
문득 지도에서 검색되는 캄차카반도와 알라스카 열도를 보았다.
알라스카판 구조 열도에 저렇게 많은 섬이 서 있는줄 몰랐다.
그런데~~
가보고 싶어졌다.
가볼까?
구 소련이 알라스카를 팔면서 엄청난 손해를 본게 맞기는 하다.
알라스카 열도의 끝이 러시아의 턱밑이다.
맨 왼쪽의 섬이 러시아 땅인 듯 하다.
그 섬 이름만 러시아어~~~
가보고 싶은 곳은 가봐야지.
알라스카 열도 쓸어봐야겠다.
그 쪽 날씨좋을때~~~

이 지역은 엄청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