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를 심었다.

in #upvu24 days ago

호불호가 극명한 풀!
고수는 흔히들 사찰에서 다루는 풀로 알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음식의 맛을 내는데 으뜸으로 여기는 풀이기도 하다.
며칠전 샐러드를 만드는데 고수를 사다 뿌리부분은 화분에 심었다.
풀이 줄기를 올리기 시작했다.
향긋?!한 향이 창가에 퍼진다.
동남아시아에 간듯 하다.
물을 자주 주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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