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이른 새벽himapan (77)in #upvu • 19 hours ago 어느덫 더위는 가을을 찾아 가는것 같다. 비 예보도 있지만 입추도 말복도 지난 절기는 언제 그랬는가? 싶게 선선하다. 그래 모든것은 천천히 흘러 간다. 붙잡아도 슬그머니 거리를 두고 멀리 달아난다. #dokdo
맞아요.
세월은 잡아 둘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