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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

in #wife2 months ago

아이가 아파서 갔던 새벽 응급실 광경들을 잊지 못합니다.
신발도 제대로 신지 못하고 나선 어머니가 엎드려서 기도하던 모습이 가장 잊지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