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View the full contextpeopler (70)in #wife • 2 months ago 아이가 아파서 갔던 새벽 응급실 광경들을 잊지 못합니다. 신발도 제대로 신지 못하고 나선 어머니가 엎드려서 기도하던 모습이 가장 잊지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