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5-7-31] 소심과 세심 사이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zzan • 2 days ago 둘 째 온다는 소식에 바빠서 정신이 나갔다 왔군요. ㅋㅋ 이제 더위 한 달 남았습니다.
그러게요.
한달만 잘 견뎌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