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18] 오늘의 농사
날이 꽤 덥다.
고추가 열리기 시작하니
추가 비료를 줘야한다 해서
비닐에 구멍을 뚫고
넣어줬다.
고추는 진짜 노동집약형이다.
네이버 블로거께 얻은
여왕의 눈물이라는 화초.
꽃이 매우 특이한데 꽃술도 이색적이다.
신기해서 자꾸 들여다보게 된다.
어느해나 늘 피어나는 나리꽃.
무심해도 잊지 않고
화사한 꽃을 보여준다.
너무 더워서 1시 반쯤 귀가했다.
새벽 농사철이 점점 다가온다.
날이 꽤 덥다.
고추가 열리기 시작하니
추가 비료를 줘야한다 해서
비닐에 구멍을 뚫고
넣어줬다.
고추는 진짜 노동집약형이다.
네이버 블로거께 얻은
여왕의 눈물이라는 화초.
꽃이 매우 특이한데 꽃술도 이색적이다.
신기해서 자꾸 들여다보게 된다.
어느해나 늘 피어나는 나리꽃.
무심해도 잊지 않고
화사한 꽃을 보여준다.
너무 더워서 1시 반쯤 귀가했다.
새벽 농사철이 점점 다가온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뒤 화단에 장모님이 고추 많이 심어 두었는데, 커피 가루라도 좀 뿌려줘야 겠네요.
거름이 많이 필요해요. ㅎㅎ
고추 맛있겠네요~~ 이때가 가장 맛았는거 같아요~
한참 맛이 올랐더라구요. ㅎㅎ
낮엔쉬엄쉬엄 일하시길~
감사해요. ㅎㅎ
올해는 고추장아찌를 좀 담궈야겠어요~ ^^
역시 요리 고수님. ㅎㅎ
여왕의 눈물 !!
특이하고 멋진 꽃입니다 !!
여름에도 꽃은 만개를 해 주내요 ~~!!
저도 처음보는데 특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