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날씨 흐림, 어머니 기분은 맑음View the full contextdozam (73)in #zzan • 5 days ago 그 맘 알지요. 호박을 따다 주면서도 안 먹고 버리면 어쩌지? 처치 곤란하다면 어쩌지? 합니다. 주고도 민망해지는 경우 많아요.
예! 그래서 주는것도 받는것도 기술을 넘어 품위라고 생각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