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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스팀#51] 리얼리티 트랜서핑3 / 바딤 젤란드
마지막 글들이 살아보니 정말 그렇더군요.
집사람 하고 참 많이도 다투면서 살았는데, 이제는 다시는 그럴 일이 없을 듯 합니다. 제 마음을 비우니 세상이 다 편하네요. ^^
팥쥐님 보면 늘 부럽습니다.
삶의 시간을 너무나 잘 이용하는 것 같아서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마지막 글들이 살아보니 정말 그렇더군요.
집사람 하고 참 많이도 다투면서 살았는데, 이제는 다시는 그럴 일이 없을 듯 합니다. 제 마음을 비우니 세상이 다 편하네요. ^^
팥쥐님 보면 늘 부럽습니다.
삶의 시간을 너무나 잘 이용하는 것 같아서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저도 불과 얼마 전까지만해도 욕심과 불만으로 가득 차 있었는걸요;;ㅎㅎ
그나마 하루하루 깨닫고 실천하려고 하니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사과님처럼 좋은 분들이 곁에 계셔서 더 많이 배우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