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5-6-12] 이천원을 잃어버리다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zzan • 2 months ago ㅎㅎㅎ 좋은일 하셨다고 생각하세요. 우리 막둥이는 매일 초등학교앞 분식집을 그냥 못 지나가고 천원만 이천원만 보내달라고 노래를 부른답니다~ 그나저나 쫄면 너무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