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해가 짧아졌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땀띠가 생길 정도로 힘들여 짓는 농사,
그렇다고 쉬엄쉬엄 할 수도 없는 일이라 더 어렵습니다.
일을 할 때는 깨 한 톨도 안 주고 싶다가
막상 기름짜거나 볶으면 나누기 바쁘다고 합니다.
아마 도잠님께서도 다르지 않으실듯 ^^
그런데 세번째 사진 신비로워요.
구름이 십자가 모양에 밑으로 비둘기가 날아가네요.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
퍼가고 싶어요.
이제는 해가 짧아졌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땀띠가 생길 정도로 힘들여 짓는 농사,
그렇다고 쉬엄쉬엄 할 수도 없는 일이라 더 어렵습니다.
일을 할 때는 깨 한 톨도 안 주고 싶다가
막상 기름짜거나 볶으면 나누기 바쁘다고 합니다.
아마 도잠님께서도 다르지 않으실듯 ^^
그런데 세번째 사진 신비로워요.
구름이 십자가 모양에 밑으로 비둘기가 날아가네요.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
퍼가고 싶어요.
얼마든지 퍼 가세요.
다들 자기 몫의 노동을 합니다. 시인님도 그러시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