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났어도...

in #zzan8 hours ago (edited)

입추가 지났다.
그런데 더위는 여전하다.

그러나 세월이기는 장사 없고 철 이기는 계절 없다.
이미 여름의 기세는 꺾이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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